해든
요즘에 너무 더워서 마실 나가기도 힘들더라구요
경기도 사는 40대 주부입니다
동네 마트 가는 길에 논이 있어요
개구리도 개굴개굴 맹꽁이도 있고 아이들과 4계절공부하고 좋은 곳입니다 여름의 논은 이렇습니다. 어린 모가 귀여워요
요즘에 너무 더워서 마실 나가기도 힘들더라구요
사시는 곳 근처에 논이 있군요 개구리 맹꽁이도 있다니 궁금해요
마트 가는길이 정겹고 좋은거 같아요 여름 느낌이 물씬 납니다
아이들과 교육하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논은 잘 접해본 적 없어서 신기해요
텃논도 있더라구요~^^ 논에서 맹꽁이도 울어요
아파트 단지도 많은데 논도 많군요 경치 좋은 곳이네요
마트가는 길의 풍경이 너무 보기 좋아요 여름이 물씬 느껴지는거 같아요
산책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걷기는 좋지요
네ㅈ요즘 넘 덥지요 헥헥거려요
초록초록한 게 벼였군요!
네쪼금 지나면 쭉 크더라구요
도시 한가운데 이런곳이 있네요 개구리소리 요즘 듣기 힘들잖아요
여름에는 조금 선선한 시간에 이렇게 다니는 것도 괜찮은 듯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실내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풍경이 넘 좋네요 푸른 논도 너무 힐링이고요
도심에 논이 있는거에요??? 신기하긴하네요!
요즘 덥더라구요 ㅠ 그래도 풍경은 이쁘네여
마트가는길에 논이 있군요 개구리 울음소리도 듣고 좋을꺼 같아요
여유롭고 풍경 좋은 여행지,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여름 논에 어린모가 귀엽네요 논에 맹꽁이가 있군요
동네 마트가는길에 논이 있군요 개구리 소리 못들어본지 오래네요
마트가는길에 논이 있군요. 교육하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푸릇하고 이쁘네요 걷기좋아보여요
너무 친환경적인 환경이네요 옛날 할머니댁가면 개구리가 많았죠
논이 다 있네요 넘 좋네요 맹꽁이는 실물로 본적이 없어요
가볍게 한 바퀴 도는 동네 산책이 여름엔 큰 즐거움이 되죠. 익숙한 길도 계절 따라 다르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