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70대 주부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요 딸과 함께 점심 먹고 돌어다니다 빠리바게트에 들어갔어요 엣날방식의 팥빙수가 눈에 띄여 시켜봤는데..팥과 찹쌀떡을 넣어 옛빙수맛이나네요 시원하게 먹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