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강화 동막해변 가봤어요~ 갯벌 체험하면서 시원했어요~ 바닷바람이 진짜 청량해요ㅎㅎ 갯벌 걷고 발 담그기 좋았어요~ 여름에는 역쉬~~ 바다지유~~ 노을 지는 풍경도 예쁘더라구요~ 가족 나들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