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뜨거운 태양 아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카페에서 카페라떼 해요

뜨거운 태양 아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카페에서 카페라떼 해요뜨거운 태양 아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카페에서 카페라떼 해요저는 서울 상암동 사는 50대여성입니다.  

모든 걸 녹일 듯한 뜨거운 태양아래~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데요.. 

mbc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앞에  친구를 만나는 데, 너무 더워서 그냥 간단하게 먹었네요.

여기는  나이스 커핀 클럽 카페 입니다.  훤히 내다 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아이스 커피라떼와 쵸코머핀을 같이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여름철 식욕도 없어서 간단히 산책하고 카페로 피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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