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봉역 롯데리아 오랜만에 갔는데 맛나네요

 

서울 사는 30대 남성입니다. 저는 더운 여름이 될수록

 

햄버거가 땡기는 그런 특이한 입맛이 있는데요.

 

여름에 수영장 끝나고 갔던 롯데리아의 추억이 있어요.

 

롯데리아는 안간지 오래 됐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상봉역을 갔다가

 

들르게 됐어요. 역시 롯데리아는 불고기 버거죠

 

이름이 리아불고기?? 이렇게 바뀌긴 했지만

 

역시 롯데리아는 데리버거 아니면 불고기 버거가 최고 인거 같아요.

 

먹던 맛은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맛납니다 오랜만에 한번 롯데리아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