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름에는 저는 아웃백으로 피서를 갑니다

여름에는 저는 아웃백으로 피서를 갑니다

 

경기 사는 20대 남성입니다

 

저는 진짜 고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중에 스테이크가 최고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더운 여름에 보양식으로 아웃백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요.

 

비싸서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참을 수 없을때가 

 

있더라구요. 특히 베이비폭립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에요. 시원한 음료에 맛난 고기를 먹으면

 

여름에 힘든것도 잊게 되더라구요.

 

아웃백 꼭 가보세요. 요즘에 주라기공원이랑 콜라보 

 

행사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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