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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여름 되면 꼭 한 번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아침고요수목원이에요. 넓은 정원 안에 여름꽃이 만발하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특히 튤립과 수선화, 철쭉이 피어나는 이 시기는 정말 장관이에요.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며 조용히 걷기에 너무 좋은 장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