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비오는 날에는 카페에서 힐링을.

서울 구로구에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는 날이면 분위기좋게 카페에서 케이크먹는 것도 힐링의 한 순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녁되니 비고 오고 해서 안국역에 '카페 레이어드'라는 곳에 갔네요.

평소 스콘덕후인 제가 좋아하는 카페인데,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해서 아메리카노에 케이크 한 조각 하려 갔어요.

밖은 무덥지만, 카페 안은 시원하니 그것만큼 좋은 게 없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카페에서 무더위 잘 쫒으시기 바랄께요.

 

비오는 날에는 카페에서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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