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서울 구로구에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는 날이면 분위기좋게 카페에서 케이크먹는 것도 힐링의 한 순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녁되니 비고 오고 해서 안국역에 '카페 레이어드'라는 곳에 갔네요.
평소 스콘덕후인 제가 좋아하는 카페인데,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해서 아메리카노에 케이크 한 조각 하려 갔어요.
밖은 무덥지만, 카페 안은 시원하니 그것만큼 좋은 게 없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카페에서 무더위 잘 쫒으시기 바랄께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