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요즘 너무 덥고 에어컨 키기도 싫을때는 카페를 자주 가는데요 블루 뮤지엄이라는 곳인데 등촌역 주변에 있어요 생긴지 꽤 됐는데 깔끔하게 잘 운영하는 곳이에요 특히 라떼류가 그렇게 맛나더라구요 시원한 라떼 한잔 마시면서 책 한권 읽으면 더운 기운이 싹 가셔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카페로 피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