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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입니다.
저희 동네에 예쁜 여름 꽃이 피어 있어서 사진 찍어 봤어요~~
이름은 '꽃댕강나무' 입니다.
흰색 종 모양의 꽃이 작은 나팔 모양으로 정말 귀엽고 앙증맞죠~~
꽃 크기가 새끼손톱보다도 작아요
마치 조화같죠.
어쩜 이렇게도 꽃이 앙증맞고 귀여운지..
오늘은 비 와서 선선한데,
폭염때 이 자그마한 꽃 보면서 잠시나마 힐링 했습니다.
꽃댕강나무 전체 샷이에요~~
한 50m 걸어가니까 또 있더라고요~~
이파리도 새파랗고, 하얀 예쁜 꽃이 피니....
무더운 여름에 즐거움을 주는
'꽃댕강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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