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는 40대 주부예요 친구네가 우리딸꺼까지 예약해줘서 같이 다녀왔다. 수족구나 위생 걱정으로 동네 물놀이터는 한번도 안데리고 갔었는데 한정인원만 받고 하수처리장에서 운영하는거니 물관리는 철저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