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40대여자)
저는 직장이 여의도라 이곳저곳
먹으러 다니는데....초밥메뉴라면
이곳만한곳이 없는것같아요
샛강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구요...
점심시간에 가면 줄이....ㅎㅎ
미리 포장주문해서 먹으면 빨리 받고..
조용히 즐길 수 있어요...
안에는 그리 넓지는 않답니다..
다른곳보다 초밥 생선이 엄청 길어요 ㅎㅎㅎ
주문받으면 바로 신선하게 딱 만들어주고..
우동이나 튀김등도 아주 맛나답니다..
여긴 배달 어플에도 안올라가 있답니다..
그런가 안해도 장사가 잘된다는 거죠 ㅎㅎㅎ
여기를 지나가신다면...초밥이 땡긴다면..
들어가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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