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용인 묵리계곡 몇년전에 댕겨왔어유 인적 드물고 자연 그대로의 정취가 좋았어요~ 얕고 넓은 수심이라 안전하게 놀기 딱! 돗자리 펴고 한참 쉰 기억이 나요ㅎㅎ 가볍게 발담그고 싶은 날엔 최고였어요~ 요즘 계곡 알아보고 잇는데.. 오랫만에 가볼까 봅니다~ 용인이라서 넘 가깝기두 하구용~ 여름 피서지라서 완벽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