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계곡 바로 옆 평상에서 닭백숙 드셔보신분~~ 발 담그며 먹는 백숙 한 그릇이 꿀맛이더라구요~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동안 어른들은 휴식했어요ㅎㅎ 숲 그늘 아래라 더위 전혀 안 느껴졌어요~ 예약 필수일 정도로 인기 많더라구요 정말 ㅋㅋ 물놀이하고.. 오랫만에 먹은 닭백숙 꿀맛 도리~ 다들 여름에는.. 보양 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