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서촌 MK2 카페 다녀왔어요! 토마토 그라니타와 피스타치오가 너무 색다르더라구요~ 상큼+고소 조합이 입안에서 폭발~ㅎㅎ 빈티지한 인테리어까지 감성 가득이에요! 뜨거운 한낮 산책 후 시원하게 쉬기 딱 좋아요! 정말 여름에는.. 끝두 없이 ㅋㅋ 달달한게 들어가더라구용~ 그라니타 넘 맛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