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저도 여름하면 생각나는 냉모밀~

마곡사는 40대 남성이예요 냉모밀이 맛있는 백소정을 소개해줄께요

날씨가 여름이 되어가면서 더위가 찾아오니 자연스럽게 시원한 음식이 땡기는 날!

​바삭바삭한 돈까스와 시원한 냉모밀을 먹어야했다!

우선 내가 시킨 자루소바와 돈까스 세트! 판모밀에 쫄깃해보이는 메밀면과 파와 다진무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간장소스가 제일 중요하지! 맛을 딱보니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조아!  냉소바는 간장소스가 생명이지ㅎ소스합격하고 바로 무랑 파넣고 쉐끼쉐끼!  거기에 쫄깃한 메밀면을 넣고 한번더 쉐이크^^ 자루소바를 한입 먹어보자! 오오오~ 시원하고 짭쪼름하고 감칠맛 폭발+_+메밀면도 너무 쫄깃하고 잘 삶아졌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더위 탈출하기 좋은 시원한 냉모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