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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어제 친구 만나러 강남에 다녀왔어요.
백수 된 친구 맛있는 거 사 먹인다고 반차까지 냈더라구요.
너무 오전이라서 연데가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모리카츠라는 돈카츠집이 눈에 들어와서 들어갔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돈가스도 바삭하니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