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서촌에서 젤라또 디저트 맛집 스쿠퍼!! 매일 다른 젤라또 맛이 나와 선택하는 재미 있었어요~ 아포가또처럼 에스프레소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더라구요ㅎㅎ 시원한 젤라또로 더운 오후의 당 충전 최고였어요! 빈티지한 분위기와 함께 여유도 느낄 수 있었어요~ 서촌 산책 후에 디저트 타임 추천드려요~ 여름에는 역시! 시원 시원한 젤라또가 짱이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