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70대 주부예요 얼마전 친구모임에서 명동에 있는 " 다이닝 원" 에 갔어요 옛 쿠우쿠우 자리에 위치해있고 주로 스시가 많은 뷔페로 깔끔하고 맛도 괜찮아 오랫만에 맛았는 식사와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었네요 2만원 초반에 저렴한 가격이고 복잡하지 않아 모임하기 좋은 곳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