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우랑랑I232618
속도 편한 요리라니 먹어보고 싶네요 간판부터 뭔가 진짜의 느낌이 나는군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양주 중식 노포로 유명하는 곳인 덕화원을 소개할게요.
짬뽕도 인기가 많지만 야채와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간 잡탕밥 맛있어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 불편한 사랑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시간내서 올 정도로 모든 요리가 다른 중식집보다 확실하게 맛있어요.
점심시간때는 늘 웨이팅이 있고 브레이크 타임14시30~17시까지 있으니 점심과 브레이크타임 피해서 간다면 웨이팅 없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