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양주 중식 노포로 유명하는 곳인 덕화원을 소개할게요.
짬뽕도 인기가 많지만 야채와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간 잡탕밥 맛있어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 불편한 사랑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시간내서 올 정도로 모든 요리가 다른 중식집보다 확실하게 맛있어요.
점심시간때는 늘 웨이팅이 있고 브레이크 타임14시30~17시까지 있으니 점심과 브레이크타임 피해서 간다면 웨이팅 없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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