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더위 피하려 센트럴 신세계백화점 지하매장에 자주가게 되네요.

서울 구로구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고속터미널역에 있는 센트럴 신세계백화점 지하코너에 가면 디저트코너들이 많이 있어 

더운 날엔 이곳에 들러 더위 식히며 맛있는 디저트 보는 게 즐거움이 되어버렸네요.

요즘 정말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이곳에서 디저트 고른후에 근처 커피숍가서 더위 피하는 편이거든요.

신세계 강남점이 디저트에 좀 주력을 하다보니 맛있는 게 꽤 있는 편이어서 

백화점도 보고, 지하도에 있는 옷들도 보고 하면 시간이 잘 가는 것 같더라구요.

 

더위 피하려 센트럴 신세계백화점 지하매장에 자주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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