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입니다. 

 

 

푹푹 찌는 폭염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더운 여름에 제가 자주 먹는 카페 메뉴가 있습니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메가커피에서 팔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망빙 파르페 (망고)

팥빙 초코

 

 

다른 메뉴들도 있으니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쫀득한 팥 젤라또와 팥, 떡, 믹스시리얼이 어우러진 우유빙수 스타일의 여름시즌 한정 파르페 입니다. 

 

 

 

토핑이 정말 풍성해서 씹는 재미가 좋습니다. 

맛은 굉장히 익숙한 옛날 팥빙수 맛인데 

달콤한 맛이 진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경험 할수도 있어요 ^^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이건 출시 된 날 사먹은거에요. 

이때는 알바분들도 처음이라 산처럼 쌓아주셨어요. 

너무 꽉꽉 눌러 담아 주셔서 

뚜껑 틈 사이에 팥이 껴서 줄줄 새더라고요 ㅎㅎ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

 

 

 

 

가장 최근에 사먹은 것. 

양이 많이 줄었죠 ㅎㅎ 

근데, 아끼려고 한다기 보다는 이 정도가 적당해요. 

어차피 뚜껑 열어서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편한데, 

이 정도 양이 좋습니다 ^^ 

 

 

팥이 밑에 깔려 있으니 바닥에 있는 팥이랑 같이 먹어줘야 돼요. 

안그러면 나중에 팥만 남게 됩니다 

 

 

 

매장에서 먹으면 긴 숟가락을 줘서 바닥에 있는 팥까지 깔끔하게 먹을수 있더라고요. 

더운 여름에 팥빙수 대신 먹기 좋은 메뉴에요~~ 

 

 

 

매장에서 사진만 찍고 

밖에 나와서 먹었습니다 ^^ 

 

 

 

외출 시, 양산, 물 챙겨 가셔요 ^^ 

매일매일 시원한 나날 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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