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더운 여름 시원한 왕모밀에 돈까스 탁월한 메뉴선택이었어요

(서울사는 40대 여자)

더운 여름 집에서 밥을 해먹기도 너무 힘드네요

나가서 남이해준 음식 먹는게 행복이죠 ㅎㅎ

발산역에있는 금화왕돈까스에서 점심메뉴

선택했어요...

돈까스에 왕모밀...너무 맛있었어요..

돈까스가 소스가 부어있어도 바삭하니 맛나고

모밀은 너무 시원하고.

셀프바에서 스프와 국물, 무말랭이와 김치 

그리고 고추장아찌 등을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처음 가봤는데 진짜 좋은 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