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말저녁 얼큰하게 짬뽕 배달시켜먹네여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여

갑작스런 야외활동에 탈이 났는지

금요일부터 3일을 내리 알았네여

가벼운 열사병이었던거같아여

암튼 약도 챙겨먹고 이제 드디어 입맛이 좀 돌아서...^^;;

짬뽕 배달시켜서 먹네여

면은 엄마 주고^^;;;;

국물 위주로 천천히 먹고 있어여

암튼 여름 날씨 요즘 코로나도 알게 모르게 많이 걸리고 열사병 냉방병 다양한 병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네여

아프지 않게 항상 조심을 합시당주말저녁 얼큰하게 짬뽕 배달시켜먹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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