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날씨 너무 덥죠. 화요일쯤 되면 비가 좀 온다고 하니, 그 이후로 날이 좀 덜 더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가 말복이었죠. 그래서 문래에 능이백숙 하는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여기 백숙이 질리지 않아 자주 가는 곳인데요. 더운 여름날 이열치열도 괜찮은 듯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