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복날이라 다들 맛있고 몸에 좋은 것 많이 드셨을 것 같은데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시원한 음료로 그 날을 대신했는데요.
투썸플레이스 커피숖에 가면 수박쥬스가 있는데 그게 그렇게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요즘 수박값이 비싸 혼자서 수박을 다 사먹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커피숖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맞으면서 수박쥬
스 먹으니 그리 달콤하고 시원할 수 없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투썸 수박쥬스 드시러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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