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바삭바삭한 생선을 먹을 수 있는 을왕리꾸덕집

저는 서울마포구상암동 사는 50대여성입니다 ..

 집에서 생선을 먹으면 환기하느라 여름철에 너무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이럴 때는 나가서 분위기 좋은 카페 같은 식당에서 이렇게 먹으면 너무 좋던데요. 

 저는 워낙 생선을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가곤 하는데요.

'숯불 모듬 생선구이 스페셜 정식'으로 먹으면  ( 고등어, 임연수 , 가재미, 장어 튀김, 왕갈치 우거지 조림, 제주간장금계장) 등 여러 가지 반찬을 같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집에서 만들기도 힘든 생선구이를 숯불로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고요.

더욱더 입맛 없을 때,  여름철 이렇게 간단하게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