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산 산책로로 올라가다보면
궁산 땅굴이 나와요
이곳은 오랫동안 숨겨져있던 장소로
일제 강점기에 아픔을 갖고있는
장소이기도합니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해 보건공사를 한후
2018년에 역사문화 교육장으로
개방하게됩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땅굴전체의 조감도를
볼수있고 개방되어있는 위쪽으로
내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나다
안전을 위해 아취형 보호철과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데 내부가 그리
넓지않아 관람도 짧게 할수있답니다
운영시간은 10:00~16:00까지고
입장료는 무료랍니다
월요일은 정기휴무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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