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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하는 30대여성입니다
제가 감자탕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겨울에는 등뼈사다가 직접 만들어 먹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동네 청기와 감자탕에서 자주 외식해요
청기와 감자탕 뼈에 살도 많이 붙어있고
국물도 얼큰하면서 깔끔해요
가격도 소자가 26000원인데 요거 먹음 배불러서 볶음밥까지는
못먹겠더라구요~ㅎㅎ
동네 맛있는 감자탕집있어서 자주 이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