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들이랑 스벅 다녀왔어요

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오늘은 아들 개학전 다니는 피부과에 가려고 

왔는데~ 세상에 휴진이네요~ ㅋㅋㅋ 

방학동안 2번왔는데.. 2번다 휴진이면

저랑 안맞나봐요~ 

나온김에 아들이랑 스벅에 왔어요~ 

늘 커피만 마시다가 오늘은 청량한게 땡겨서

라이트핑크자몽을 주문했는데~ 

세상에~ 너무 맛있어요!! 

더울땐 시원한 스벅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