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강원도 정선 메이하이호텔에 짐을 풀고 몽토랑 산양목장으로 이동 후 입장권인 팔찌 착용 후 입장했지요.
산양에게 줄 사료 사서 주니 산양들이 먹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무서웠어요.
푸른 초원에 자유롭게 놀고 있는 산양들 방갈로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나더라고요.
산책을 하기위해 정상에 오르니 그네가 있어서 탔어요.
산책로를 걷다보니 멋진뷰가 펼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