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원하게 역사 체험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서울 영등포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종로에는 박물관이 많아요.

여름에 시원하게 박물관에서 자녀들과 역사 구경하고, 근처에서 맛있게 식사하는 것도 이 무더운 날을 잘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국립민속박물관' 추천드려요.

경복궁 바로 옆에 있고, 박물관 들어가는 코스에 보면 옛날 거리로 잘 꾸며져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관람료도 무료이고, 은근히 평일에는 사람이 없어서 구경하기에 적절하더라구요.

 

시원하게 역사 체험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글양식배너_우리동네정보왕이벤트.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