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서울사는 70대 주부예요
평택에 볼일이있어 몇일 머물렸는데
식사할곳이 마땅치 않네요
지나가는길에 해장국집이 있어
들어가봤어요
내장탕, 양선지해장국등 몇가지 메뉴가
있는데 저는 선지만 해장국을 주문했네요
선지와 우거지를 넣어 끊여내서
시원하고 먹을만했어요
서평택쪽에 식당이 너무 적어
놀라고왔답니다
혹시 가실일 있으시면
시내쪽에서 해결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