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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친구들과 함께 다슬기 비빔밥을 먹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음식 맛도 배가 되고, 마음도 든든해지더라고요.
다슬기 특유의 시원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역시 맛있는 음식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채워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