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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곡면 파사드는 빛과 영상으로 도시의 리듬을 담아내며,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끊임없이 변화한대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래로 다리 아래 레이저 연출은 기둥과 구조물 사이의 대비를 통해 파사드에 역동성과 긴장감을 더했다고 하는데 오늘까지 였네요 못 가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