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거주하는 40대 남성입니다.
저희 가족은 항상 한여름 성수기를 피해서 휴가 가는데요
휴가철은 사람도 너무 많고 차도 많이 막혀
여행을 즐기기보다 힘이 더 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여름 끝자락에 휴가를 잡아 떠납니다
작년에 부산 여행이 너무 좋아서 올해도 부산으로 휴가 다녀왔네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한낮에는 더웠지만 아침 저녁은 선선해서 다닐만 하더라구요
광안리 해수욕장은 언제가도 넘 좋더라구요
해변에 앉아서 바라만봐도 힐링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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