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여성입니다.
남편과 부산 가고 싶어서 1박2일 다녀왔어요
저희는 부산가면 해동용궁사는 꼭 가거든요
바다위에 사찰~한폭의 그림같은 절경이 너무 멋있어요
갈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곳이예요
저희 간날은 날씨가 넘 좋아서 더 아름다운 절경을 볼수있었어요
입구부터 이어지는 석불과 108계단 대웅전까지 이어지는 길마다
포토존이 가득해서 사진찍기도 너무 좋고
아름다운 경관을 눈에 담을수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입니다
부산 여행 가신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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