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서울시 영등포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오히려 여름에 남산타워를 더 안 가게 되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이 더워서 그런 것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오히려 저녁무렵에 가니, 펑 뚫린 서울전경과 함께 바람도 적당히 시원해서 오히려 힐링하고 왔어요.
겨울의 남산만 이쁘다고 생각했던 것 취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