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남편은 환절기 감기에 걸려 뜨끈뜨끈한걸 찾길래~ 감자탕 먹고 왔네요~^^ 새로생긴 곳이라 깔끔해서 들어가봤네요 역시~ 감자탕은 단골집으로 갔어야 했어요 맛이~ 그냥 그렇고~ 가격에비해 양도 그저 그렇고~ ㅎㅎ 담엔 꼭~ 단골집에 가는걸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