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가을바람 선선하게 부는날 친구랑 토지 카페 다녀왔어요 오픈했을때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사람 많다고 해서 평일에 다녀왔어요 평일오전 시간에도 주차장에 차가 꽉 찼더라구요 디저트도 많고 브런치메뉴들도 많았어요 고소한 아메리카노가 맛있어서 다음엔 가족들이랑 다시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