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베트남음식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어요 그럴때 가는 곳이 포앤시드니인데요 베트남 냄새 많이 안나고 한국식으로 해석한 집이라 맛있어요 네이버를 예약하고 가면 짜조로 서비스 주니까 지점 혜택 챙겨보면 좋을거 같아요 쌀국수도 맛있어서 가을에 따끈하게 먹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