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라 이렇게 친구들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여유가 생기네요~ 역시 옛친구는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지만 어색함이 하나도 없네요~ 수다에 빠질 수 없는 맛난 음식과 달달한 다저트까지!! 정밀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