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파도가 무서울 정도였군요. 바람이 세게 불었나 보네요
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추석연휴!! 삼척에 다녀왔네요!!
갈때 계획은 배낚시 원없이 하자!! 이러고...
갔는데...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파도가 미쳤어요!!! 방파제를 넘기더라구요
이런 가을바다 첨봐요ㅠㅠ
삼척에 뷰미친 카페하나 알려드릴께요!!
삼척해상케블카 용화역 3층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케이블카 왔다갔다하는것도 보이고 뷰가
최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