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추석연휴!! 삼척에 다녀왔네요!! 갈때 계획은 배낚시 원없이 하자!! 이러고... 갔는데...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파도가 미쳤어요!!! 방파제를 넘기더라구요 이런 가을바다 첨봐요ㅠㅠ 삼척에 뷰미친 카페하나 알려드릴께요!! 삼척해상케블카 용화역 3층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케이블카 왔다갔다하는것도 보이고 뷰가 최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