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흑백요리사 이모카세님 가게 넘 가보고 싶어져요. 음식들이 정겹고 맛있을 것 같아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이에여
흑백요리사 이모카세님 가게죠
흑백 출연 전부타 유명한 곳이었지만여
심플 슴슴한듯하면서 묘하게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있는 안동국시와 달큰하고 바삭한 배추전 그리고 수육 등이 주 메뉴에여
사실 처음에는 여기 국수 맛을 적응을 못했는데 부담없는 맛이 묘하게 생각이 나더라구여
가을이 되니까 갑자기 또 생각이 나구여
밖에서 사 먹는 부침개 반죽이 너무 두툼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바삭해서 좋아여
묘하게 집밥 생각도 나는 곳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