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점심을 먹고 회사 근처 공원을 산책하다 보니 작은 참여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것 저것 공연도 하고 전시도 하고 있었구요. 그림을 그리거나 그립톡을 만들 수 있는 참여 행사도 있더라구요. 참여해 보면 좋았을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운 이런 소소한 행사 좋은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