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 정용진님 맛집이라고 해서 오전부터 다녀왔어요 오픈전부터 웨이팅 있더라고요 가자마자 대기목록에 이름쓰고 한시간가량 기다렸다가 먹고왔어요. 재료가 신선하고 깔끔 맛있네요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L191984와 사진만 봐도 날씨가 넘 화창해서 러닝하기 딱 좋은 날씨인 게 느껴지네요 ㅎㅎ 비 안 오는 가을 하늘이 이렇게 맑은데~~ 왕복 8km라니 보기만 해도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