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추어탕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추어튀김이 반찬으로 나오나 보네요
서울시 영등포구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가을이 되다보니 조금씩은 감기가 걸리게 되네요.
요즘 코로나도 다시 유행한다고 하니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토요일날 뜨끈한 추어탕 먹고 왔어요. 일요일은 휴무인지라 아쉽지만 토요일 부랴부랴 왔네요.
이 곳은 솥밥 제공도 해 주는 곳이라 날이 추울 때 몸보신하기에 정말 좋더라구요.
기본 반찬에 추어튀김도 나오는데 이것도 별미로 맛있어요.
다른 분들도 한 번 와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