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C212241
여기 유튜브에서 보고 신기해서 가보고싶더라구요 해질녘에 가면 더 운치있나봐요
서울시 영등포구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작은 일본을 옮겨놓은 듯한 마을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경기도 동두천에 있어요.
여행가기에는 그렇지만, 조금은 이국적인 모습을 보고 싶을 때 한 번 씩 가는 곳인데요.
가을 저녁되면 더 분위기가 있어서 저는 조금 해질녘에 돌아다니는 편이에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가을 축제도 하고 있어서 사람이 북적거려 가볼만하니
이국적인 걸 원하시는 분들께 권유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