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가을밤에 찾아가고 싶은 낭만적인 곳인가 보네요. 상호명 알려주면 가보고 싶어요
서울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남편하고 연애할때 가봤던 곳인데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네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그당시에는 이런 공간이 많지 않아서 참 이색적이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장소예요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데 올 가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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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가을밤에 찾아가고 싶은 낭만의 장소네요 굿입니다
- 귀여운튤립Q177171
옛날에도 이렇게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던 곳이 있었군요~ 신기합니다^^
- 상냥한벚꽃O207583
낭만적이네요 가보고싶어요
- 현명한장미Q129279
장소 어딘지 궁금하네요 분위기 넘 좋은데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사진만 봐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이런 곳에서 산책하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