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가을엔 브런치가 유난히 당기더라구요. 트러플 머쉬룸 오믈렛이 진짜 부드러워요. 감성 가득한 공간이라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여유로운 주말 오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리틀넥 브런치 가게에서 ㅎㅎ 맛점 하시고.. 연남동에서 가을 가을하게~ 단풍잎 보시는 것도 완전 추천 추천 합니닷! ㅎㅎ 가을 제철맞이 버섯이랑 오믈렛 드세용